12월, 2023의 게시물 표시

진서 연나라 사론

 진서  晉書  124권 재기 24  卷一百二十四 載記第二十四  사론  史論  사신이 가로되  史臣曰:  네 별이 동으로 모이니 금릉의 기운이 이미 나뉘었고, 다섯 말이 남으로 가니 옥문관의 영웅이 모두 소란하다.  四星東聚,金陵之氣已分;五馬南浮,玉塞之雄方擾。  민간과 조정이 거듭 바뀌어, 괴로워 근심하고 다하여 사라졌다.  市朝屢改,艱虞靡息。  모용수는 하늘이 내린 영걸로 우리 나라를 떨게 하였으니, 원대한 뜻이 시기받자 몸을 의탁하여 너그러운 정치를 하였고, 예로써 오래도록 굳건히 이루었으며, 힘을 다하여 도리를 갖추어 섬겼다.  慕容垂天資英傑,威震本朝,以雄略見猜而庇身寬政,永固受之而以禮,道明事之而畢力。  자연 매의 품성은 구속하기 어렵고, 이리의 마음은 들판을 좇는 것이다.  然而?質難羈,狼心自野。  회남에서 지위를 상실하자 세 조카가 이미 경영하기를 꾀하니, 하북의 권력을 나누어 오목의 상서로 하늘을 열었다.  淮南失律,三甥之謀已構;河朔分麾,五木之祥雲?。  비룡을 베어 멀리서 일어나고, 석문을 넘어 멀리 나아가니, 마침내 적씨로 하여금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게 하고, 업의 군사로 하여금 달아나게 하여, 조와 위를 망라하여 거두어 영웅을 넘어서서 몰아냈다.  斬飛龍而遐?,逾石門而長邁,遂使翟氏景從,?師宵逸,收羅趙、魏,驅駕英雄。  자루를 두드려 기이함을 남기니, 하곡에서 5만을 꺾으며 배를 띄워 신묘한 책략으로 여양의 7군을 차지하였다.  叩囊餘奇,?五萬于河曲;浮船秘策,招七郡于黎陽。  요음으로 돌아가 옛 물건으로 중산에 새 사직을 세우니, 황제의 반열로 선조를 제사하고 감히 흉내내어 이를 갖추었다.  返遼陰之舊物,創中山之新社,類帝?宗,僭擬斯備。  무릇 중이가 진으로 돌아감은 다섯 신하의 공로에 힘입음이고, 구천이 오를 속임은 오천 사졸의 도움이다...

진서 지리지 유주 평주

 1.      평주(平州) 생각컨대 우공(禹貢)에서 기록하기를 평주는 기주(冀州)의 영역인데, 주국(周)에서 유주(幽州)의 경계로 했으며, 한국(漢)때에는 우북평군(右北平郡)에 속했고, 후한(後漢) 말엽에는 공손도(公孫度)가 스스로 평주목(平州牧)이라고 불렀다고 했다. 이에 그의 아들 공손강(公孫康)과 공손강의 아들 공손연(文懿)이 요동을 병합하고 그곳에 의거하니 동이 9종이 모두 복속하였다. 위국(魏)에서는 동이교위(東夷校尉)를 설치하여 양평(襄平)에 거하였고, (이를) 나누어 요동(遼東) 창려(昌黎) 현토(玄?) 대방(?方) 낙랑(樂浪) 등 5개의 군을 평주(平州)로 하였고 후에 유주(幽州)와 합하였다. 이에 공손연(文懿)이 망한 후에 호동이교위(?東夷校尉)로 하여 양평(襄平)에 거하였다. 함녕(咸寧)[1] 2년 10월에 나누어 창려(昌黎) 요동(遼東) 현토(玄?) 대방(?方) 낙랑(樂浪) 등의 군국(郡國) 5으로 평주(平州)를 설치하였다. 현은 26이고 가구수는 1,8100이다. 平州. 按, 禹貢冀州之域, 於周?幽州界, 漢屬右北平郡. 後漢末, 公孫度自號平州牧. 及其子康 康子文懿竝擅?遼東, 東夷九種皆服事焉. 魏置東夷校尉, 居襄平, 而分遼東 昌黎 玄? ?方 樂浪 五郡?平州, 後還合?幽州. 及文懿滅後, 有?東夷校尉, 居襄平. 咸寧二年十月, 分 昌黎 遼東 玄? ?方 樂浪 等郡國五置平州. 統縣二十六, 戶一萬八千一百.   1.1.     창려군 창려군(昌黎郡), 한국(漢)때에는 요동속국(遼東屬國) 도위(都尉)에 속했고, 위국(魏, 曹魏)에서는 군을 설치하였다. 관할하는 현은 2개이고 가구수는 900이다. 1)      창려현(昌黎縣). 2)      빈도현(?徒縣). 昌黎郡, 漢屬遼東屬國都尉, 魏置郡. 統縣二, 戶九百. 昌黎. ?徒.   1.2.     요동국 요동국(遼東國), 진국(秦)에서 군(郡)으로 세...

진서 지리지 낙랑군

 진서 지리지 낙랑군 晉書 志第四 地理上 樂浪郡  漢置。統縣六,戶三千七百。 朝鮮  周封箕子地。屯有 渾彌 遂城 秦築長城之所起。鏤方 駟望

진서 晉書 124권 재기 24 卷一百二十四 載記第二十四 모용희 慕容熙

진서晉書 124권 재기 24 卷一百二十四 載記第二十四 모용희慕容熙 희의 자는 도문이고, 수의 막내이다.  熙字道文,垂之少子也。  처음 하간왕에 봉해졌다.  初封河間王。  단속골의 난으로 뭇 왕이 그 해를 많이 입었지만, 희는 평소 고양왕 숭이 친애한 바 되어, 고로 용서받았다.  段速骨之難,諸王多被其害,熙素?高陽王崇所親愛,故得免焉。  난한의 찬탈에 희는 요동공이 되어 종사의 의리를 갖추었다.  蘭汗之?也,以熙?遼東公,備宗祀之義。  성이 처음 즉위하자 작위를 내려 공이 되었고, 도독중외제군사 표기대장군 상서좌복야 영중영군을 주었다.  盛初?位,降爵?公,拜都督中外諸軍事、驃騎大將軍、?書左僕射,領中領軍。  고구려와 거란 정벌에 따라가니, 용감함이 뭇 장수와 비교해 뛰어났다.  從征高句驪、契丹,皆勇冠諸將。  성이 가로되, "숙부는 용감하고 과단성이 있으며, 뛰어나고 굳세어 세조의 풍모가 있다. 다만 큰 모략은 그만 못하다."  盛曰:「叔父雄果英壯,有世祖之風,但弘略不如耳。」  성이 죽음에 이르러, 그 태후 정씨가 나라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므로 마땅히 왕족의 맏이를 세웠다.  及盛死,其太后丁氏以國多難,宜立長君。  무리의 바람은 모두 평원공 원에 있었으나, 정씨의 뜻이 희에게 있어 마침내 태자 정을 폐하고 희를 맞아 궁에 들였다.  群望皆在平原西元,而丁氏意在於熙,遂廢太子定,迎熙入宮。  군신이 왕위에 오르길 권하니, 희는 원에게 양보하였으나 원이 완고하게 희에게 양보하여 마침내 희가 존위에 올랐다.  群臣勸進,熙以讓元,元固以讓熙,熙遂僭?尊位。  그 대신 단기, 진흥 등을 죽이고 아울러 삼족을 멸하였다.  誅其大臣段璣、秦興等,?夷三族。  원은 혐의가 있어 사사되었다.  元以嫌疑賜死。  원의 자는 도광이고, 보의 제4자이다.  元字道光,寶之第四子也。  ...